각 개인을 그들의
참된 정체성으로 만나자.
사람들이 서로 만날 때
영혼의 참된 정체성은
평판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평판은 크고, 관심과 배려를
요구할 수 있다.
두 평판이 만날 때는
좁은 길에서 만나
서로를 비켜가려는 두 사람과 같다.
상대방을 그들의 참된 영적 정체성으로,
즉 이마 가운데에 있는 살아 있는
에너지의 존재로서 볼 때는
좁은 길에서 만나도 주고받으며,
춤추면서 지나갈 수가 있다.
오늘 나의 모든 관계 속에서
나의 참된 정체성을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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