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부정적 습관들은
내 것이 아니라 내가
삶의 여정에서 쌓아온 짐들이다.
내가 그것들에 대한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 짐들이
나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낡은 습관들을
내 것이라고 할 때
그 짐들이 나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며
내 세계를 지배한다.
오늘 부정적인 습관들과
나를 분리시켜 그것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여유 공간을 자신에게 허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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