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것들

당신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들을 잊으라.

만일 내가 상처나 고통을 경험했다면

그런 고통에 나를 노출시킨 자신을

용서하고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최선이다.

만일 내가 마음 속에 묵은 상처를 되살리고

있으면 여러 번 반복할수록 그때의 사건이나

말이 마음 속에 더 생생해진다.

 

 

그것은 마치 아물지 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더 심한 고통을 준다.

 

 

그보다는 인내심과 순수한 의도를 가지고

용서하는데 필요한 사랑으로

나 자신을 채우는 것이 좋다.

 

 

오늘  용서하고서 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