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쵸콜릿`의 비밀".
당신'이 모르는 "쵸콜릿'의 비밀"
카카오 콩'을 재료'로 가공한 식품'이다.
첫째 : 초콜릿'에 포함된 지방산'은 신체 內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앟는다.
즉, 콜레스테롤'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
둘째 : 초콜릿'에는 불면증'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잠못이루는 사람은 수면제'대용으로 사용 할 수가 있다.
편안한 저녁'을 원한다면 따스한 우유 한잔'에 초콜릿'을 먹어보자.
셋째 : 초콜릿'에 들어 있는 '티니산'이라는 물질은 입안의 박테리아'가 성장하는 것을 막아준다.
넷째 : 초콜릿'은 사람을 행보하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만족감'과 편안함'을 준다.
다섯째 : 밀크 초콜릿'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여섯째 : 초콜릿'에는 심장을 보호하는 요소'가 많다.
일곱째 : 초콜릿'에는 불소(弗素 플루오린 Fluorine)'와 칼륨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불소'는 이(齒牙)'를 强'하게 만들어주고,
칼륨(Kalium)'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여덟째 : 초콜릿'은 "달콤한 아스피린"과 같으며 또한 혈전증(血栓症)'을 막아준다.
아홉째 : 초콜릿'에는 아연(亞鉛 : zinc)'이 함유되여 있는데, 아연'은 여성'의 임신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열째 : 50g'의 블랙 초콜릿'에는 17잔'의 오렌지 쥬스'를 마셔야 얻을 수있을 정도'의 발암 억제 물질'이 들어 있다.
맛으로 분류한 초콜릿
다크 초콜릿 : 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초콜릿을 말한다.
설탕, 코코아 버터, 카카오 매스, (때때로) 바닐라(향)
밀크 초콜릿 : 설탕, 코코아 버터, 카카오 매스, 우유나 분유, 바닐라(향)
화이트 초콜릿 : 설탕, 코코아 버터, 우유나 분유, 바닐라(향)
형태로 분류한 초콜릿
판 초콜릿(Solid Chocolate) : 1830년 ‘몰딩’이 가능해지면서 제작된 단단한 판형 모양의 초콜릿으로,
유럽에서 발명되었다.
판형초콜릿은 천연초콜릿,
개암이나 아몬드가 섞인 판형,
튀긴 쌀이 섞인 판형,
프랄리네가 들어있는 판형,
아몬드 반죽이 들어 있는 판형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시중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형태의 초콜릿이다.
허시 초콜릿, 가나 초콜릿'이 그 예이다.
셸 초콜릿(Shell Chocolate) : 초콜릿을 틀에 넣고 겉(Shell)을 만들어
그 안에 크림, 잼, 넛트류, 과일 등을 넣어 초콜릿으로 뚜껑을 씌운 것이다.
다양한 내용으로 속을 채운 셸 초콜릿은 고급 초콜릿 제품들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기도 하다.
할로 초콜릿(Hollow Chocolate) : 안이 비어 있는 초콜릿으로
인형, 동물, 알 등의 형태를 한 것이다.
인물, 동물, 사물 등의 모양으로 비교적 크게 제작되는 초콜릿이 속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형태는 아니며
주로 고급 초콜릿 브랜드의 시즌제품, 특별제작 제품 등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팬워크 초콜릿(Pan-Work Chocolate) : 회전 솥 안에서 센터 부분이 되는
넛트류나 캔디 류 등에 초콜릿을 넣어 만든 알갱이 상태의 초콜릿.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센터 부분을 초콜릿으로 하여 설탕을 씌운 것도 있다.
M&M's 초콜릿이 그 예이다.
- Chocolate is created from the cocoa bean. A cacao tree with fruit pods in various stages of ripening -
기본적으로 초콜릿은 본래 굉장히 쓴맛을 낸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제품의 대부분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우유, 설탕, 물엿 등이 첨가하여 달콤한 맛이 난다.
초콜릿에 첨가된 카카오의 비율(%)을 표시한 최근의 제품들 中,
50%정도의 함량까지는 무난한 맛이지만,
99% 함량의 제품은 일반적인 초콜릿과 달리 쓴맛이 난다.
다크 초콜릿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polyphenol), 플라보노이드(flavonoid)가 풍부한데,
그 量'은 적포도주, 녹차, 홍차 등에 있는 것보다 많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테오브로민(theobromine)'은
말, 개, 앵무새, 쥐, 고양이(특히 새끼 고양이) 등의 동물에게 독성을 띤다.
이들에게 초콜릿을 먹일 경우 테오브로민은 분해되지 않은 채 20시간 동안 혈액 속에 남아 있게 되며,
간질, 심장마비, 내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초콜릿은 상당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지나친 섭취는 카페인중독의 우려가 있다!
- Toasted cacao beans at a chocolate workshop at the La Chonita Hacienda in Tabasco, Mexi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