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과 함께 완성되기 ]/건강상식

[스크랩] 눈이 맑아지게 하는 건강법

가야트리샥티 2013. 3. 6. 13:15

 

 

나무와 같은 오장 육부(五臟六腑)

 

 

 

 

 

 

 

눈'은 젖꼭지'와 같다고 했습니다.

젖꼭지'의 모습'과 눈'이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을 아시지요?

젖꼭지'는 잠자기 前 -强'하게 꼬집어 주시면 눈'이 번쩍'입니다.

눈물샘'을 자극하여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목'에서 동맥,정맥' 흐름'을 막지 않게 하기 위하여

유방암 관리'하는 자리를 잘 눌러서 풀어주어야 합니다.

 

 

 

 

 

 

유방암 예방 맛사지'하는 자리'를 아주 强'하게

날마다 눌러 주어야 목'이 원활하게 움직이며,

가슴 - 폐'로 활성산소'가 전이'가 안된다.

눈'은

여성의 자궁,

포유류 수컷의 생식 기관, 정자를 생성하며,

 음낭 속에 좌우 하나씩 둥근 모양으로 들어 있는

남성'의 불알'이다.

 

아주 强'하게 잘 눌러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야,눈의 앞쪽 결막(눈꺼풀의 안쪽을 덮고 있는 점막으로 안구 표면도 일부 덮고 있다)'에

생기는 노란 결절'인

 검열반(pinguecula, 瞼裂斑)'이 발생하지 않는다.

 

"A" 부분'을 누를 때, - 뭔가 걸리는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대장'의 횡행 결장(橫行結腸, transverse colon : 상부 복강에 평행하게 놓인 대장)'이 막히면 

 

 

 

뒤통수'라고 적힌 부분'이 람다 삼각지점'을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 줘서

백회(百會 : 위치는 두정<頭頂>의 정중선과 양 귀를 이은 선이 만나는 점에 있다)'로 나가는

활성산소(活性酸素 : active oxygen)'를 미리 빼버려야

눈'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준다.

 

 

 

 

 

 

활성산소 = 호흡한 산소가 에너지를 만들고, 물로 환원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천 배 산화력이 높은 산소찌꺼기'로...

활성산소는 동식물 체내세포들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될 뿐만 아니라

오존, 산화질소, 자외선과 흡연 등 외부의 환경오염에 의해서도 많은 양이 생성되는 산소화합물이다.

노화나 동맥경화, 암 등의 원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상 호흡과정에서 약 95%의 산소는 에너지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4~5%는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활성산소종 또는 활성산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러한 활성산소는 그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는 화합물들의 모양과 크기를 변형시켜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노화의 주범으로 지목된다.

 

반면,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유익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신호체계나 세포의 생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포 전달자의 역할을 하거나 산화·환원 반응 현상을 조절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효소의 활성화, 약물 해독 및 글리코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활성산소는 적당량이 있으면

세균이나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키지만,

너무 많이 발생하면 정상세포까지 무차별 공격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주범이 된다.

현대 질병 원인의 90% 이상이 활성산소이며,

노화의 원인설로 가장 강력하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이론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활성산소가 인체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활성산소 억제에 반발하는 학자들도 나오고 있다.

활성산소는 대부분 음식물을 섭취해 에너지로 바꾸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다.

반면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항산화효소)가 있어 활성산소의 무제한 증가를 막아준다.

몸속에서 자체적으로 생기는 항산화효소 외에 외부의 식물에서도 항산화물질을 얻을 수 있다.

비타민C(키위·양배추 등에 함유),

비타민E(아몬드·해바라기씨 등에 함유),

베타카로틴(당근·토마토 등에 함유),

셀레늄(각종 해산물에 함유) 등이 그것이다.

 

 

 

 

 

 

 

백회'까지 노폐물'을 올려주면 대머리'까지 된다.

미리,미리 사전'에 굴뚝'을 열어 빼 버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목'으로 올라 오는 통로'도 아주 중요'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산다.

무릎' 뒤'가 막혀 있으면 땅'에서 올라오는 地氣'를 받지 못한다.

즉, 地氣'가 심장'으로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장'에서 내려 가는 것이 발가락 끝으로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이다.

 

 

 

 

 

 

엉덩이'에서 움푹 들어간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신장'이 튼튼해지려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두 군데'를 누르면 아파서 도망가는 사람도 있으니까...

 

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려야 하는지 잘 아시죠.

엉덩이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시고

아울러 허벅지는 폐자리이며 젖이 잇는 곳입니다.

따라서 허벅지도 마구마구 기가솔 쪼여주시면서

기가봉으로 두드리고

정강이뼈 속에 신장이 들어있습니다.

거기를 잘 관리하시고,

귀'는 신장 전체를 말하니

당연히 귀를 수시로 강하게 만져주셔야 합니다.

 

 

 

 

 

 

귀밑샘'은 세수를 하면서

아주 强'하게 7일'만 잘 문지르면 더 이상 아프지도 않고,

기'가 막히게 시원해진다.

얼굴의 V'라인'도 관장하고 있다.

목'을 잘  어 주면서 치아도 보호'하는 일석삼조'의 기능이 존재를 한다.

 

 

 

 

 

 

가로 중심 라인' - 하얀색'으로 동그라미 쳐있는 부분,

그곳이 막히면 무릎' 뒤가 굉장히 아프고,

관절염'에 무릎 수술'까지 하게 되는 곳이다.

 

 

 

 

 

 

그림'에서 보는 사타구니 자리'가 막히면,

생식기 라인'도 막히고,

눈'도 자동'으로 막히게 되니

멍자국'을 만들어 간단히 제거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장이다.

심장'이 아니다.

 

신장'의 수뇨관(輸尿管, ureter)'이 막히지 않도록

새벽'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는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수뇨관 : 요관(尿管 ,ureter : 오줌을 신장에서 방광까지 운반하는 섬유근성의 관)'이라고도 불리며,

길이가 약 30㎝인 좁은 관이고,

각 신장에서 나와 복강 뒤쪽으로 내려가 방광에 연결된다.

관의 끝부분은 방광벽을 뚫고 들어가 있는데, 방광에 소변이 차면 이 부분이 닫히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배꼽형'은 쏘옥'들어가고,

수평형'이 아닌 수직형 구조'이다.

 

항상 잠자기' 前'에 배꼽을 뚫어라.

그러면, 방광'이 편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뱃살'이 빠진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배꼽을 뚫으면,

방광'과 자궁까지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열리게 된다.

 

 

 

 

 

 from : http://cafe.daum.net/kic3629

출처 : Han bahn doh
글쓴이 : 메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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