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타인의 여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
가야트리샥티
2014. 1. 16. 02:30
하루 동안에도
우리가 수용하기 어려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다른 사람들이 나와 다른 리듬을
갖고 있음을 수용할 때
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타인을 고치려 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을 무시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본인이 그렇게 부탁해 오지 않는 한
타인의 여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존중이다.
오늘 한 걸음 물러서서,
내 생각들을 가라앉히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