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어떤 패턴에 걸려 있을때의 소모성
가야트리샥티
2014. 2. 17. 02:30
걷는 것보다 서 있는 것이
더 피곤하다는 것은 역설적이다.
이것은 비논리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사실이다.
영적으로,
내가 뭔가를 배우거나
영감을 통해 발전하지 못하고
마음 속에 한 가지 생각의
패턴에 고정되어 있을 때는
피로를 느끼고 안일해지며,
일을 달성할 에너지를
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에너지는 움직이고 있어야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고
재생시켜 준다는 것은
심오한 진리다.
오늘 나의 에너지가
계속 움직이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