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샥티 2014. 9. 14. 02:30

만일 내가 작은 일에
나의 진실성을 타협한다면
큰 일이 일어날 때는
어떻게 되겠는가?

부패란 어떤 생각이나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정당화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뭔가를 정당화하기 위해
나 자신을 속이면 내 지각이 둔해지고,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더 이상
무엇이 옳은가를 식별할 수 없게 된다.

내 지각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무엇이 옳은가를 볼 수 있으려면
나는 언제나 나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

오늘 나 자신에게 정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