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샥티 2014. 10. 22. 02:30

나는 사랑의 샘물로 부양되어
부드럽게 나의 평형상태로 돌아간다.

영혼인 나는
정적의 고요한 에너지에 의해
씻겨지고 차분해진다.

내 내면 세계의 방대함을 포용하며
나는 성장과 부패의
순환과정을 이해한다.

오늘 나는 정적 속에
나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