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샥티 2015. 2. 6. 02:30

자연과 사랑 어린 균형을 이루라.

몸이 아플 때 우리는
자연의 힘을 자각하게 된다.

병이 났을 때 몸에는 약이 필요하겠지만
영혼에게는 관용의 힘이 필요하다.

관용할 수 있는 힘은
몸을 의식하지 않고 나 자신을
영적인 빛의 존재로 인식할 때
얻어지는 영적인 힘이다.

이 과정은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몸의 다섯 원소들과 사랑이 담긴
자연스러운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마취제처럼 작용한다.

오늘 내 몸과 영혼에게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영적인 힘의 약을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