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트리샥티 2015. 7. 17. 02:30

용서는 오래 묵은 상처를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변할 거라는 기대를 버리도록
나 자신에게 허락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노력에 따라 변할 뿐이다.

미묘한 에고는 내가 남들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만듦으로써 용서하지 못하게 한다.

오늘 변화를 기대하는 데서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