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말 없는 축복
가야트리샥티
2016. 5. 4. 02:30
명랑한 사람은 좋은 것을
끌어당기는 자석처럼 된다.
내가 명랑할 때는
나의 얼굴이 빛나고
나의 에너지가 남들을 끌어당긴다.
명랑한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말 없는 축복을 보내주는데,
그것이 나를 고양시켜준다.
오늘 명랑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