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세상에 대한 친절
가야트리샥티
2017. 9. 11. 12:53
느낌은 감춰져 있을 수 없다.
내 가슴은 느끼고, 내가 느끼는 것은
무엇이든 내 눈을 통해 보일 것이다.
내가 사랑과 친절의 경험을 기억할 때
내 느낌들은 고귀하고 관대해진다.
불쾌한 경험을 기억하면
내 느낌들은 부정적이 되고,
남들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된다.
내가 나의 느낌을 깨끗하게 유지할 때
남들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다.
오늘 나의 느낌들을 긍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세상에 친절을 베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