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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배움으로 전환시킬 때

가야트리샥티 2012. 3. 11. 10:56

 

풀이나 나무는 어디에서나 자랄 수 있고,
심지어 아스팔트의 갈라진 틈새에서도
솟아나와 자란다.
해마다 봄은 다시 돌아와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으며,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무처럼 자라남으로써
불편을 관용할 수 있다.
경험을 배움으로 전환시킬 때
그것은 새로운 성장을 위한 씨앗이 된다.
오늘 어떤 환경 속에서도 성장하는 식물처럼
내 삶의 정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