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훨씬 수월해지고 갈등이 적으려면

갈등을 끝내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신이 옳고 내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옳다고 말하도록 강요하는 에고를

놓아버린다고 해서 잃어버릴 것이 없다.

 

 

내가 옳다는 고집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태도다.

 

 

진리는 언제나 스스로 드러나게 마련임을

믿을 때는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면 삶이 훨씬 수월해지고 갈등이 적다.

 

 

오늘 조용하게 있으면서

다른 누군가가 옳도록 허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