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얼룩을 덮어버리는가
아니면 깨끗하게 닦는가?
지금 세상에는 덮어버리는
습관이 있다.
진실을 직면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상황이 어려워지게 만들었는가를
정직하게 인정하기 보다는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
나는 대체로 어려운 상황을
무마하는 편인가 아니면
깨끗이 해결하는 편인가?
오늘 내 책임을 직면하고 상황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정리를 하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가 결핍된 세계에 봉사하자. (0) | 2013.03.10 |
---|---|
화는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0) | 2013.03.09 |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 (0) | 2013.03.07 |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초점을 맞출 때 (0) | 2013.03.06 |
막힘없이 흐르는 에너지로서의 경제 (0) | 201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