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나를 고립시키는 에고의 기만

가야트리샥티 2013. 3. 17. 02:30

우리는 자신의 소속감을

스스로 창조한다.

 

 


마음 속으로 내가 남들과 다르다거나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을 고립시킬 때 나는

그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상실한다.

 

 


이것이 나를 고립시키는

에고의 술수다.

 

 


그러나 남들을 각자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진 나의 형제 자매로 볼 때

나는 다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늘 나의 소속감을 창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