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기 전에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다.
‘이것이 내가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한계다’라고 말하는 것은
내 상상력의 한계이거나 내가 상상하는 한계다!
‘이것이 이제까지 내가 할 수 있었던 최고였고,
따라서 앞으로도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다’
라고 말하는 것은 기억을 토대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며
오직 과거에만 근거해서 미래를 보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타파하기 전에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고,
당신이 한계를 넘으면 그것은
더 이상 당신의 한계가 아니다!
오늘 한계를 타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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