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한다는 것은
거부당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남들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가질 때는 궁극적으로 나도 비판 받고
거부당한 느낌을 경험할 것이다.
남들을 수용할 때
나는 거부당한 느낌을 겪지 않을 것이다.
타인을 수용하려면 먼저
나 자신을 깊이 수용해야 한다.
그러면 남들이 나에게서
수용 받은 느낌을 경험할 것이다.
오늘 나 자신과 남들을 수용함으로써
거부당한 느낌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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