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은 자아의 내면에서 두 차원으로 표현된다.
하나는 생각들을 창조하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생각들을 처리하는 지각이다.
이들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두 목소리다.
한편에서 마음이 ‘이렇게 해’라고 말하면,
다른 한편에서 지각은 이 순간
나에게 무엇이 최선인가를 식별하려고 한다.
마음이 대화를 장악할 때는
지각이 발언권을 가질 힘이 없고, 그러면
나는 결국 뭔가 후회할 일을 하게 될 수가 있다.
지각의 힘을 키우려면 조용히 앉아서
나를 위해 무엇이 최선인가를 식별하고,
그런 다음에는 그것을 관철해야 한다.
오늘 지각을 강화시킴으로써
나의 최선을 위해 마음이 협조하게 만들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낡은 패러다임 새로운 패러다임 (0) | 2013.04.25 |
---|---|
자존감과 에고의 차이와 그 결과 (0) | 2013.04.24 |
대단한 정직성과 성장 (0) | 2013.04.22 |
파워의 순수한 활용 (0) | 2013.04.21 |
행복한 변화의 식별력 (0) | 201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