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같은 영적인 수련은
단지 생각과 사고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추론하고, 이해하고, 식별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명상은 올바른 추리력에 관한 것이다.
그 원리는 그저 단순한 논리가 아니며,
자아 내면 깊은 곳의
진리에서 나오는 올바른 추론이다.
그것은 타인에 의해 주어지거나
학습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자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기억하는 것과 같다.
오늘 내가 내면 깊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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