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시들하게 죽어 간다는 것

가야트리샥티 2013. 7. 25. 02:30

슬픔을 받아들이지 말라.

슬픔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내적으로
자신을 서서히 죽여가는 것이다.

타인이나 주변 세계에서
슬픔을 내 안에 받아들이고 흡수할 때,
나는 생명의 에너지를 잃고
내적으로 시들기 시작한다.

성장을 위해서는
나 자신에게 행복을 주어야 한다.

오늘 슬픔을 받아들임으로써
내 생명의 에너지를 줄이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