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욕구를
물리적인 수단을 통해 충족시키려 할 때
우리의 삶은 복잡해진다.
사랑, 존중, 행복의 욕구는
모두 내면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들을 찾아
복잡한 길로 들어갈 수 있다.
형이상학적(영적)인 경험을 찾아
바깥의 형이하학의 세계를 헤매는 것이
우리의 습관이 되었다.
바깥을 내다보는 걸 멈추고
내면으로 관심을 돌릴 때
나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사랑, 존중, 행복 등
나의 참된 성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단순하게 내면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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