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서로 가까울 때는
말이 필요 없다.
신체적으로 서로 가까이 앉아 있어도
화가 날 때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소리를 지른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이
서로 멀리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까울 때는
부드러운 말을 하게 된다.
마음이 가까울 때는
말할 필요가 없이 이해가 된다.
오늘 내 마음을
남들 곁에 가까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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