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자연 속의 아름다움을 보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을 때
대지의 아름다운 역할을 상기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자연에게서
많은 것을 취하면서
자연의 힘을 고갈시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자연을 숭배하며
자연의 순수성에
다시 연결되기를 갈망한다.
내가 자연 속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나 자신의 자연스러운 품성들이
투사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 속에 있을 때
나는 나 자신의 평화와
아름다움을 기억하게 된다.
그러면 자연을 존중하는 동시에
나 자신의 존귀함을 받아들이게 된다.
오늘 나 자신의 자연스러운 품성과
지구의 자연 을 즐기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린 것이 빠르다 (0) | 2014.01.07 |
---|---|
자신의 마음을 사원처럼 (0) | 2014.01.06 |
장애물을 통과해서 나아갈 길 (0) | 2014.01.04 |
함께 성공 나누기 (0) | 2014.01.03 |
옳은 것들을 사랑하라 (0) | 20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