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내적인 충족감에서
멀어지는 느낌을 갖게 된다.
불만(내적인 평화의 부재 상태)은
욕망의 산물이다.
내가 뭔가를 원할 때는
그 욕망이 충족될 때까지 불만을 느낀다.
그런 다음 새로운 욕망이 일어날 때까지
일시적인 만족이 있다.
이 끝없는 게임은 나에게
많은 불만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욕망을 버려야 만족이 있다.
오늘 뭔가를 원하는 습관을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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