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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그네슘 부족 = 좋은 음식 = (뇌졸증을 막을 수있다)

가야트리샥티 2014. 2. 5. 17:32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 마그네슘 부족

 

 

시합 중의 사고를 방지하려면 ‘마그네슘’이라는 미네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쥐내림, 손떨림이나 허탈감, 이유 모를 우울함,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계속 마그네슘이 부족한 채로 지내면 돌연사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칼슘이 결핍된 상태에서 인산염이 많은 식사를 하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활성산소의

손상을 받은 동맥에 침착되어 경화가 진행된다.

거기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동맥의 벽이 두꺼워지고 흡사 호스 안쪽에 불순물이 찬 것

같은 상태가 된다.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조직에 산소나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므로 가슴에

통증이 오거나 왼쪽 팔이 저리고 호흡이 가빠진다.

심장병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의 과다한 증가와 동맥경화에 있는데, 증상은 대체로 중년

이 후에 일어난 것이다.

돌연사는 ‘그동안 자각증상이 없다가 갑작스런 컨디션 이상으로 24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것’

이라고 정의한다. 대부분 젊은 사람이 돌연사하는 원인은 급작스런 심장마비 때문인데도

동맥경화나 심장에 어떤 결함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러한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은 마그네슘 부족이다. 심근뿐만이 아니라 신체 모든 근육의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고 알리는 경보다. 만성적으로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마그네슘 소모가 많아지면 별다른 이상이 없었어도

심장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 떨림이나 허탈감, 이유 모를 우울함, 경련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심장병, 뇌졸중 막는 ‘마그네슘’

 

심장병이나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혹시 아는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순환기계 질환에 깊숙이 관여하는 미네랄이 있다.

특히 마그네슘은 세포 속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인체는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세포의 안팎에는 미네랄이 존재한다.

어떤 미네랄은 세포 속에 있고, 또 어떤 미네랄은 세포 밖에 있다.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포 속에 많고, 칼슘과 나트륨은 세포 밖에 많다. 이들 미네랄은 반드시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있다. ATP효소이다.

이 효소는 세포 밖에 있어야 할 나트륨과 칼슘이 세포 속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퍼낸다.

또 칼륨이나 마그네슘이 세포 밖으로 나가면 이것을 안으로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다. ATP 효소가 이 작용을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ATP와 마그네슘의 결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만약 내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다면?

말할 것도 없이 ATP효소의 작용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염분을 많이 섭취하여 세포 속에 나트륨이

많아지면 ATP효소가 밖으로 퍼내야 하는데 그 작용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혈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이 가늘어지게 만드는데 그것은 결국 뇌경색의 발병 원인이 되고,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마그네슘의 섭취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마그네슘 부족은 당뇨병이나 골다공증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평소 식단에서

결핍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좋은물을 마시면 인체내의 혈액이 맑아져 세포까지 각종 영양분과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고

돌아나올때는 세포안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청소부 역할을 해줌으로서 몸안에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즉, 오염원이 전혀 없는 심해의 심층수에는 흡수가 빠른 이온화되어 녹아있는 미네랄이

대량으로 녹아있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혹여, 떨림이나 허탈감, 이유 모를 우울함, 경련이 있으시다면,

필히 마그네슘을 섭취해보시고 ,해양심층수 SM82미네랄과 비교해 보십시요.

 

 미네랄은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약 80여종의 미네랄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인체에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그네슘 풍부 음식 뇌졸중 예방

 

안녕하세요...스마일이에요
마그네슘에 관련된  정보를 구하다 보니, 단편단편으로 되어 있어서...부분적으로 편집하는 것이 보시는데 편하실것 같아 편집을 해야겠어요.
가능한 상식에 관련하여서는 필요시 기사등의 자료를 원문과 출처를 편집하지 않고 올리려고 하는데...
마그네슘 자료가 그리 많지 않네요...부분편집은 하지않고..가능한 원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그네슘은 여러곳에 좋겠지만, 마그네슘 부족시에는 불안,초조, 스트레스등이 발생할수 있고, 마그네슘은 뇌졸중의 발명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다뤄보려고 합니다.
 
<흡연자 대상 관찰 결과 발병률 15% 감소>
곡물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이 흡연자의 뇌졸중 발병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 캐롤린스카연구소 수잔나 라르슨 연구팀은 핀란드에 거주하는 남성 흡연자 2만 6555명을 대상으로 13년 동안 관찰한 결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은 흡연자는 뇌졸중의 발병위험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내과학회지(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구대상자 중에서 매끼 식사 때마다 마그네슘 589mg을 섭취한 경우, 뇌경색 발병 위험이 15%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현상은 6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밥을 지을 때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보리, 콩, 현미 같은 곡물을 넣으면 마그네슘 섭취에 도움이 된다. 보통의 어른이 모자란 듯 한 주먹을 쥐었을 때 보리에는 마그네슘 500mg, 콩에는 215mg, 현미에는 108mg이 들어있다.
라르슨 박사는 “흡연은 심장질환과 암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뇌졸중과 연관이 깊다고 알려져 있어서 흡연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왜 뇌경색 발병 위험이 감소했는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면서 “마그네슘이 흡연자의 혈압을 낮춰 뇌경색 발병 위험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칼슘과 칼륨, 나트륨 섭취는 뇌졸중 발병 위험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코메디>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소는 고작 25가지뿐이다. 이 가운데 마그네슘이 차지하는 비율은 0.1%에 지나지 않는다. 인체에 있는 마그네슘은 50%가 칼슘(Ca)과 함께 뼈 속에 들어 있다. 그래서 칼슘이 부족한 사람은 마그네슘도 모자란다. 나머지 49%의 마그네슘은 세포 내에서 300가지 이상의 화학반응 과정에 촉매로 작용한다.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장 박동에 리듬을 주고,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단백질 합성의 촉매 등의 구실을 한다.

 
△ 사진/ 한겨레
 
특별한 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사람들도 거의 80%가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급성 질환에 걸리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그네슘 결핍 상태에 있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면 입맛이 떨어지고 이유 없이 우울한 기분에 빠지기도 한다. 팔과 다리에 쥐가 나는 것처럼 근육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이 생기고 마비된 것 같은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때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오는 경우도 있다. 심장 혈관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가슴이 아픈 협심증이 생기거나 경기나 발작도 마그네슘 부족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 사진/ 한겨레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질병이나 증상을 악화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한다. 먼저 혈전을 조장한다. 혈전이란 혈관에 생긴 작은 응혈 덩어리가 혈관 벽에 붙은 것을 말한다. 이것이 아주 커지면 혈관을 꽉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이러한 혈전을 더 잘 생기게 한다는 뜻이다. 또 동맥 혈관 벽을 딱딱하게 만드는 동맥경화증을 악화하고 안구 안 후면 벽에 깊숙이 스크린처럼 자리하는 망막에 병변이 있을 때 악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게다가 고혈압을 악화함에 따라 뇌졸중의 위험성이 높다.
그뿐만이 아니다. 마그네슘 섭취량이 모자라면 당뇨병에 걸리게 되고, 또 이미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세포 내의 마그네슘 이온이 모자라면 내성 인슐린(제구실을 못하는 인슐린)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위험인자(뚱뚱한 사람, 운동 부족인 사람,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 가족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 등)를 지닌 사람들도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그네슘은 정제하지 않은 곡물(통밀·현미 등), 딱딱한 껍질을 가진 견과류(호두·땅콩·잣 등), 녹색을 띤 야채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음식은 골고루 먹으면 필요한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작성자: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원장
<출처:한겨례21>
 
<마그네슘 모자라면 불안.짜증 늘어>
검사에서 부족 판정이 가장 빈번한 미네랄은 마그네슘과 아연이다. 이 중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3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시 없어선 안 될 미네랄이다. 우리 몸에 힘을 주고 피로를 막아주는 물질인 ATP의 생성 과정에서도 꼭 필요하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쉬 피로를 느끼고, 불안.짜증.우울감이 온다.
마그네슘은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부족하기 쉽다. 마그네슘은 아몬드.현미밥.오징어.콩.두부.굴.옥수수.시금치.정어리 등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서구식 식사를 즐기는 사람에게 결핍증이 자주 나타난다. 게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그네슘이 가장 많이 소모된다. 운동을 하는 도중에도 근육에서 빠져나간다.
마그네슘은 심혈관.뇌혈관의 이완을 도와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혈압을 약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손.발이 자주 저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도 막아준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생리통.생리 전 증후군의 치료에도 유용하다"며 "마그네슘.비타민 B6(피리독신)을 2개월가량 복용하면 증상이 한결 나아진다"고 조언한다.

 

출처 : 장미
글쓴이 : 솔잎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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