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재하고, 덜 행하라.
우리는 대개 많이 행하고,
덜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은 뭔가 변해야 함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인간으로서 우리는
존재하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너무 많이 행함으로 인해
우리는 존재를 돌보기를 잊어버린다.
잎에만 물을 주면 식물이
살 수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혼인 나도 행동에만 물을 주고
그 행동의 근원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면 살 수가 없다.
그저 존재하며
침묵의 시간을 갖는 것이
나의 존재를 돌보는 방법이다.
오늘 단순히 존재하는 데
우선순위를 둠으로써
나 자신을 보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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