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속에 존중심이 없다는 것은
사랑이 없음을 의미한다.
존중은 영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만일 내가 너무 일에만
집중해 있으면 일을 성취하는데
관계들을 사용하게 된다.
일보다는 관계가 더 중요함을
이해할 때 나는 관계를 보살피는데
나의 관심을 집중하기 시작한다.
사랑을 줌으로써 존중심이
일어나고 일이 달성된다.
오늘 관계에 초점을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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