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을 벗어나려고
하기보다는 직면하라.
칼 융은 신경증이란
의당히 겪어야 할 괴로움을
회피하려는데 따른
결과라고 말한 바 있다.
만일 내 마음 속에
슬픔이 있다면 그것을 부인하거나,
억제하거나, 지나치게
벌충하려 하기 보다는,
그것을 직시하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 좋다.
영적인 힘은 내가 존엄성과
자비심을 가지고 슬픔을
직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늘 나에게 어떤 슬픔이
있더라도 그것을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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