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게 소통하라.
매일 나는 많은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나 자신, 지고의 존재(신),
그리고 심지어 자연과도 소통한다.
정적 속에 마음을 열고
집중하면 언제나 열려 있는
이 섬세한 의사소통의 장에
자신을 연결할 수 있다.
오늘 자아, 신성, 자연,
그리고 남들과 소통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의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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