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드라마 속의 모든 장면이
내 안의 최고를 드러낸다.
이런 의식을 가질 때
나는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다.
나의 최악을 드러내는 것 같은
장면조차도 변하고자 하는
깊은 열망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대개 자신의 "최악"을 볼 때
불편하거나 혐오감을 갖는다.
그것이 불편하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것이 나의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님을 말해준다.
오늘 삶의 모든 장면들이
나의 어떤 "최고"를 드러내는지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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