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침묵의 고치를 틀라.
침묵은 나의 가장 높은 자아에게
자양분을 공급해주는 자궁과 같다.
침묵은 자아가 자신을 온전히 펼치고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다.
이를 위해 침묵 속에 앉아
영혼과 몸 사이의 모든 공간이
평화로 채워질 때까지
평화가 자라나게 하라.
오늘 침묵의 힘으로
나 자신을 부양하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9월13일 Twitter 이야기 (0) | 2014.09.13 |
---|---|
지혜의 화신 (0) | 2014.09.13 |
2014년 9월11일 Twitter 이야기 (0) | 2014.09.11 |
내적인 불편을 직면하므로써 (0) | 2014.09.11 |
2014년 9월10일 Twitter 이야기 (0) | 201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