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을 위한 여유공간을 가질 때
나는 내 내면의 선한 심성에
깊이 잠기고 불안을
가라앉히는 법을 배운다.
조용히 앉아 있으려면
마음 속의 불안을 직면해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리거나
끊임없이 외적인 자극을 통해
마음의 불안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결국 나는 나 자신과의 연결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을 직면하며
조용히 앉아 있는 훈련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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