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상황이라도
관용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관용은 상황이나 사람을 판단하거나
통제하게끔 작용하는 불편한 느낌을
초월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내가 관용하지 못하는 것은
짜증, 두려움, 동정심의 형태로
일어나는 내 자신의 불편함이다.
내가 내 내면의 불편을
관용하는 법을 배우면
남들을 더 잘 관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늘 남들을 통제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내 자신의 불편을 견디는 능력을 키우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 시간을 내자 (0) | 2014.11.29 |
---|---|
2014년 11월28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1.28 |
2014년 11월27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1.27 |
의식의 불 (0) | 2014.11.27 |
2014년 11월26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