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을 보인다는 것은
영적인 힘을 키우는 것이다.
만일 내가 불쾌한 느낌이나
기억을 억제한다면 언젠가는
그것들이 밖으로 나올 것이며,
특히 내가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는 순간에
불쾌한 방식으로 나올 수가 있다.
반면에 만일 내가 생각이나 말로
거듭해서 그런 감정들을 표현한다면
그것들이 내 행복을 빼앗아갈 것이다.
그렇게 하기 보다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나 자신을 위로한 다음
그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가 있다.
이 과정은 자제력이라는
영적인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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