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따라 마음도 같다.
나는 매일 내가 함께 하는 벗과,
먹는 음식, 그리고 마음 속에
펼치는 생각에 의해 물든다.
사랑을 가지고 마련한 건강한 음식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몸에 유익을 준다.
급하게 먹는 패스트푸드는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마음을 불안하게 한다.
오늘 나 자신에게 좋은 벗과
사랑이 깃든 음식을 선물하고서,
고요한 마음을 즐기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와 자유에 대한 갈망 (0) | 2015.01.24 |
---|---|
2015년 1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1.23 |
2015년 1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1.22 |
운명은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 (0) | 2015.01.22 |
2015년 1월21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