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소속감을 스스로 창조한다.
마음 속으로 내가 남들과 다르다거나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하며
나 자신을 고립시킬 때
나는 그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상실한다.
이것이 나를 고립시키는 에고의 술수다.
그러나 남들을 각자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진 나의 형제 자매로 볼 때
나는 다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다.
오늘 나의 소속감을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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