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다.
남들에 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다.
사람들이 나에 관해 잡담을 한다는 것을
알 때 내 느낌은 어떻겠는가?
사교적인 모임에서 그런 습관이
대화의 주종을 이룰 때에는
그런 강력하고도 파괴적인 습관을
거부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남들에 대해 비판하거나
기대를 갖지 않을 때
나는 영적으로 자유로워진다.
오늘 누군가에 대해 뒤에서 말하는
습관을 완전히 그만 두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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