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해지라.
내가 나의 영적인 진수에
연결될 때 나는 성별, 민족,
문화, 종교 등 인류를 서로
갈라놓는 인위적인 차이 너머를 본다.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그의 눈 뒤편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 한 인류가족에 속하는 사람으로
상대방을 보는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내 가족의 일원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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