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깨어나기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무한한 시선

가야트리샥티 2015. 5. 27. 02:30

무한해지라.

내가 나의 영적인 진수에
연결될 때 나는 성별, 민족,
문화, 종교 등 인류를 서로
갈라놓는 인위적인 차이 너머를 본다.

어떤 사람을 보더라도
그의 눈 뒤편에 있는 영적인 존재를
보는 것이 한 인류가족에 속하는 사람으로
상대방을 보는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내 가족의 일원으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