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가지고 모든 것을 감내하자.
우리는 평화로울 때
자신의 내면 세계를 다스릴 수 있고,
그럴 때는 외부의 어떤 것도
통제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평화를 느낄 때
나는 자연스럽게 만족한다.
내면의 평화가 있을 때
나는 외부의 상황이 시끄럽거나,
힘들거나, 불쾌하거나, 무료하더라도
그것을 관용할 수 있다.
사람이나 상황을 고치려 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하게 주변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외부의 것을 통제하려는 것은
내면의 통제력을 잃었을 때다.
오늘 내 내면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며
바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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