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만일 내가 행동하느라 바쁘거나
정신이 팔려 있다면
가슴속이 온전치 못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가슴이 차분하지 않으면
생각의 속도가 빨라지고,
내 행동은 변덕스럽고 효과적이지 못하다.
가슴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나에게 필요한 사랑을 주며 보살필 때,
생각들은 느려지고
행동은 명료해지며 안정을 되찾는다.
오늘 내 가슴을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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