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몸이라는 옷 속의 ‘존재’를 보는 것이다.
품성과 미덕으로 가득 차 있는
살아 있는 존재를 볼 때는
육신의 몸보다 훨씬 더 깊은 진리에 연결된다.
오늘 내가 만나는
각 사람의 육신의 형태보다는
내면의 품성에 관심을 기울이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고를 와해시는 평화의 힘 (0) | 2015.08.15 |
---|---|
2015년 8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8.14 |
세계변화의 모든 사람의 소중한 협조 (0) | 2015.08.13 |
2015년 8월12일 Twitter 이야기 (0) | 2015.08.12 |
우주 역사상 가장 특별한 당신 (0) | 201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