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던 사람이 물에 빠지면
더 이상 낚시꾼이 아니라
헤엄치는 사람이 된다.
낚시꾼은 강변의 안전한 곳에서
물고기를 잡는다.
슬픔에 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나는 안전한 강변에 있는가,
아니면 나도 같이 슬픔이나 절망의 강물에
빠져서 그들과 함께 허우적거리는가?
오늘 슬픔의 강에 빠진 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나 스스로 평화, 안정, 믿음의 강변에
안전하게 자리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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