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은 마치 대학교나 병원 같다.
그곳에 들어갈 때
배움과 치유가 일어난다.
따라서 침묵은
내면으로 들어가 통찰을 얻고
나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침묵 속에 나는 평화, 사랑,
행복으로 나 자신을 채울 수 있다.
침묵은 순간적으로 일어났다가
금방 사라지는 외부에서 오는
행복과는 달리, 나를 부양시켜 주는
고요한 내면의 행복을 창조한다.
오늘 침묵으로 들어가
배움과 치유를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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