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것과 순수한 것은 다르다.
상냥함은 자기 자신이나
남들에 대한 공격성이
살짝 가려진 상태일 수 있다.
순수하다는 것은 나 자신의 가치와
남들의 가치를 깊이 경험하는 상태다.
순수성은 깊은 친절과 함께
명료성과 확고함을 담고 있다.
오늘 상냥함과 순수함의
차이를 생각해 보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한 손님이라는 의식 (0) | 2015.12.29 |
---|---|
변화와 움직임과 성장 (0) | 2015.12.28 |
관계의 거울 (0) | 2015.12.26 |
인간의 탁월한 능력들 (0) | 2015.12.25 |
결단력의 파트너는 인내심 (0) | 201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