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가슴속이 가장 안전한 곳이며,
우리는 거기에서 자아존중을
유지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고,
남들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찾는다.
지금은 차이나 차별을 두거나,
편을 가를 때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신의 자녀들이며,
서로 다른 의상을 입고 있을 뿐이다.
겉모습을 보지 말고
내면에 있는 빛의 아름다움을 보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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