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은 일을
달성한 후에도 오래 남는다.
일의 완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가까움을 느끼는 것이다.
일을 하기 전에
잠시 몇 마디 격려나
감사의 말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질 때
소속감과 친밀감이 형성된다.
그것은 조화와 일치를 가져오고
일이 쉽게 이루어지게 해 준다.
오늘 일을 수행하는 동시에
남들과의 연결을 돈독히 하자
'[ 함께 깨어나기 ]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할과 배역 (0) | 2016.04.16 |
---|---|
존재를 돌보는 방법 (0) | 2016.04.15 |
오늘 즉각 행동에 옮길 것 (0) | 2016.04.13 |
서두르지 않으면서 느긋하고 정확하게 (0) | 2016.04.12 |
앞을 향한 작은 발걸음 (0) | 2016.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