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변하고 일어났다가
없어지는 반면에 나는 그대로 있다.
감정은 하루에도 여러 번
변하고, 때때로 격렬하기도 하는데,
나는 관찰자로서 그 감정들을
알아채고 경험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그것이 지나간 다음에도
나는 계속 지켜볼 수 있다.
오늘 감정들이 오갈 때
언제나 변함없이 거기에 있는
조용한 관찰자로서
나 자신을 경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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