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갖고 있는 허상이다.
몸을 나로 여기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뿌리 깊고 오래된 허상이다.
이 에고가 나를 지배할 때
나는 자신감을 잃고 마치
내가 무능력한 것처럼 느낀다.
몸이 영혼을 위한 도구라는 걸
기억할 때 나는 이 미묘한
에고를 극복하고, 내 몸의
상태가 어떠하더라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오늘 내 몸을
나로 여기는 에고를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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